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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 개발블로그
포키패드 사용기 (버전 2.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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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과정
사용기기의 OS : Windows Mobile 5.0 (SPH-M8200)
포키패드의 설치 파일은 EXE 형태와 CAB 형태가 있다.
EXE 형태의 파일은 ActiveSync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행하여 PocketPC에 설치하게 되고, CAB 형태의 파일은 PocketPC에서 실행하여 설치하게 된다.
다음 과정은 CAB 파일형태로 된 설치 파일을 PocketPC 에서 실행하여 설치해 나가는 과정이다.
주 메모리는 항상 부족에 시달리므로 외장메모리인 Wibrostore에 설치하였다.
위와 같이 외장메모리에 설치하여도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가 완료된다.
프로그램 실행
포키패드 설치 후 최초 실행시에는 다음 그림과 같은 사용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개발사의 설명에 따르면 쉐어웨어로 사용시에는 평가기간인 30일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평가기간이 종료되면 정식버전 또는 애드웨어 사용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애드웨어로 사용시에는 패드 배경에 광고 이미지가 보이는 것 이외에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기 작성을 위해서 일단 애드웨어로 사용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계속 버튼을 눌렀다.
프로그램 초기화면
프로그램을 최초 실행시켰을 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미분류 탭이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각 노트를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왼쪽의 ROOT 탭을 선택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분류용 카테고리 폴더가 나타난다.
본인은 최상위 폴더 항목에 대고 펜을 꾸욱 눌러봤으나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았다.
이 화면에서 카테고리를 등록, 수정,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면 아래쪽에 나열된 각 버튼은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도구버튼을 눌러서 새 노트를 만들어 보았다.
애드웨어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배경이미지로 광고가 보이고 있고, 아래쪽에는 각종 펜들이 쭈르륵 달려있다.
각각의 펜들을 선택하여 글쓰기를 해보았다.
각각의 펜들을 적용시켜본 결과 각 펜의 기능은 다음 그림과 같았다.
글씨나 그림을 쓰거나 그리다가 되돌리기를 하고 싶었는데, 되돌리기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지우개로 지워서 수동으로 되돌리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맨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이 확대보기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포키패드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경우에 확대보기 창을 열어서 세밀하게 수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확대 영역이 라인단위로 끊어지기 때문에 세밀하게 옮기고 싶은 경우에는 불편할 것으로 생각된다.
왼쪽 화면에서 사각영역을 펜으로 드래그하여 아래로 내리면 오른쪽 화면에서처럼 다음 라인으로 사각영역이 이동해버린다.
펜이나 형광펜으로 작성한 노트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위쪽 숫자가 나타난 부분을 클릭하여 숨겨진 도구바를 나타나게 해야 한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한 부분은 이전의 이미지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인데, 오른쪽의 숫자 부분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숨겨진 툴바이다.
첫 번째 버튼은 해당 패드에 새로운 페이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두 번째 버튼은 패드의 속성을 설정하는 다음 화면이 나타난다.
애드웨어로 사용중이므로 배경이미지를 설정할 수 없도록 Disable 된 상태로 나타난다.
세 번째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이 패드를 구성하는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는 버튼들로 전환이 된다.
+ 기호가 있는 버튼은 새로운 페지를 추가하는 기능이며, - 버튼은 현재 페이지를 삭제하는 기능이다.
왼쪽, 오른쪽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패드를 구성하는 페이지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맨 오른쪽 버튼은 해당 패드를 저장하고 필기, 그리기 작업을 완료한다.
여기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이전의 툴바 상태로 되돌아갈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전의 툴바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포키패드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맨 오른쪽에 1/1 로 표시되고 있는 정보는 현재 패드를 구성하고 있는 페이지 개수(아래쪽 숫자)와 현재 페이지 순서(위쪽 숫자)이다.
이 부분을 스타일러스로 꾸욱 누르면 숨겨진 툴바가 항상 나타나거나 항상 나타나도록 설정된 툴바가 숨었다 나타났다 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현재 패드를 종료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패드 목록이 보여지는데,
ROOT 라고 써진 부분을 스타일러스로 꾸욱 누르면 위 그림처럼 새폴더 라는 팝업메뉴가 나타난다.
새폴더 메뉴항목을 선택하면 다음 그림처럼 새폴더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에디트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입력된 폴더들은 처음 부분에서 보여줬던 화면에서처럼 최상위 폴더 하위를 구성하게 된다.
위 그림에서 메모 항목을 더블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해당 폴더가 선택된 상태가 되며
앞의 과정과 동일하게 메모 부분을 꾸욱 눌러서 하위 폴더를 만들어서 계층형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가 있다.
이 외에도 노트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비밀노트를 만드는 기능과 노트에 알람을 설정하는 기능, 노트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기능 등이 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포키패드의 기능에 대해서 하나씩 사용해보면서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다.
결론 및 느낌
지금까지 PhatPad를 사용하여 급한 메모를 기록하였으나, PhatPad 에 비해서 기능상 절대 손색이 없는 포키패드를 알게 되었으니 이 프로그램을 애용해 보고자 한다.
포키패드의 강점은
계층화된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구바에 각종 펜과 형광펜을 버튼으로 모아놓아 그리기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위 사용기 사이사이에 기록한 것과 같이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적인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몇 가지 점을 보강한다면 단연 최고의 애용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용기기의 OS : Windows Mobile 5.0 (SPH-M8200)
포키패드의 설치 파일은 EXE 형태와 CAB 형태가 있다.
EXE 형태의 파일은 ActiveSync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행하여 PocketPC에 설치하게 되고, CAB 형태의 파일은 PocketPC에서 실행하여 설치하게 된다.
다음 과정은 CAB 파일형태로 된 설치 파일을 PocketPC 에서 실행하여 설치해 나가는 과정이다.
주 메모리는 항상 부족에 시달리므로 외장메모리인 Wibrostore에 설치하였다.
위와 같이 외장메모리에 설치하여도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가 완료된다.
프로그램 실행
포키패드 설치 후 최초 실행시에는 다음 그림과 같은 사용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개발사의 설명에 따르면 쉐어웨어로 사용시에는 평가기간인 30일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평가기간이 종료되면 정식버전 또는 애드웨어 사용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애드웨어로 사용시에는 패드 배경에 광고 이미지가 보이는 것 이외에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기 작성을 위해서 일단 애드웨어로 사용 체크박스에 체크하고 계속 버튼을 눌렀다.
프로그램 초기화면
프로그램을 최초 실행시켰을 때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미분류 탭이 나타나는 것으로 봐서 각 노트를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왼쪽의 ROOT 탭을 선택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분류용 카테고리 폴더가 나타난다.
본인은 최상위 폴더 항목에 대고 펜을 꾸욱 눌러봤으나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았다.
이 화면에서 카테고리를 등록, 수정,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면 아래쪽에 나열된 각 버튼은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도구버튼을 눌러서 새 노트를 만들어 보았다.
애드웨어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배경이미지로 광고가 보이고 있고, 아래쪽에는 각종 펜들이 쭈르륵 달려있다.
각각의 펜들을 선택하여 글쓰기를 해보았다.
각각의 펜들을 적용시켜본 결과 각 펜의 기능은 다음 그림과 같았다.
글씨나 그림을 쓰거나 그리다가 되돌리기를 하고 싶었는데, 되돌리기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지우개로 지워서 수동으로 되돌리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맨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이 확대보기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포키패드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경우에 확대보기 창을 열어서 세밀하게 수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확대 영역이 라인단위로 끊어지기 때문에 세밀하게 옮기고 싶은 경우에는 불편할 것으로 생각된다.
왼쪽 화면에서 사각영역을 펜으로 드래그하여 아래로 내리면 오른쪽 화면에서처럼 다음 라인으로 사각영역이 이동해버린다.
펜이나 형광펜으로 작성한 노트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위쪽 숫자가 나타난 부분을 클릭하여 숨겨진 도구바를 나타나게 해야 한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한 부분은 이전의 이미지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인데, 오른쪽의 숫자 부분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숨겨진 툴바이다.
첫 번째 버튼은 해당 패드에 새로운 페이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두 번째 버튼은 패드의 속성을 설정하는 다음 화면이 나타난다.
애드웨어로 사용중이므로 배경이미지를 설정할 수 없도록 Disable 된 상태로 나타난다.
세 번째 버튼을 누르면 다음 그림과 같이 패드를 구성하는 페이지를 삭제하거나 추가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는 버튼들로 전환이 된다.
+ 기호가 있는 버튼은 새로운 페지를 추가하는 기능이며, - 버튼은 현재 페이지를 삭제하는 기능이다.
왼쪽, 오른쪽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패드를 구성하는 페이지 사이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맨 오른쪽 버튼은 해당 패드를 저장하고 필기, 그리기 작업을 완료한다.
여기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이전의 툴바 상태로 되돌아갈 수가 없는 것이었다.
이전의 툴바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포키패드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맨 오른쪽에 1/1 로 표시되고 있는 정보는 현재 패드를 구성하고 있는 페이지 개수(아래쪽 숫자)와 현재 페이지 순서(위쪽 숫자)이다.
이 부분을 스타일러스로 꾸욱 누르면 숨겨진 툴바가 항상 나타나거나 항상 나타나도록 설정된 툴바가 숨었다 나타났다 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현재 패드를 종료시키면 아래 그림과 같이 패드 목록이 보여지는데,
ROOT 라고 써진 부분을 스타일러스로 꾸욱 누르면 위 그림처럼 새폴더 라는 팝업메뉴가 나타난다.
새폴더 메뉴항목을 선택하면 다음 그림처럼 새폴더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에디트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입력된 폴더들은 처음 부분에서 보여줬던 화면에서처럼 최상위 폴더 하위를 구성하게 된다.
위 그림에서 메모 항목을 더블클릭하면 아래 그림처럼 해당 폴더가 선택된 상태가 되며
앞의 과정과 동일하게 메모 부분을 꾸욱 눌러서 하위 폴더를 만들어서 계층형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가 있다.
이 외에도 노트에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비밀노트를 만드는 기능과 노트에 알람을 설정하는 기능, 노트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기능 등이 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포키패드의 기능에 대해서 하나씩 사용해보면서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다.
결론 및 느낌
지금까지 PhatPad를 사용하여 급한 메모를 기록하였으나, PhatPad 에 비해서 기능상 절대 손색이 없는 포키패드를 알게 되었으니 이 프로그램을 애용해 보고자 한다.
포키패드의 강점은
계층화된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구바에 각종 펜과 형광펜을 버튼으로 모아놓아 그리기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위 사용기 사이사이에 기록한 것과 같이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적인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몇 가지 점을 보강한다면 단연 최고의 애용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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